피에르신부

심한 추위에 과거의 포스팅을 발견하고.

유럽의 1954년겨울도추웠다고 한다. 파리시내 밤사이얼어죽은 여인의 옷자락에서 발견된 명도집행문은 바로 그 전날의 것. 우리는 상상하지못할집행관의냉혹함은 자베르 같은 법질서 수호자를 만들어내는 형식적 법치주의. 레지스탕스 운동을 하고 국회의원으로 정치참여도 한 현직 신부 아베 피에르. 노숙자 모두 로셰스터호텔로 오라면서 방송을 한다. 비록 호텔 주인이 언제든 필요할 때 쓰라고 했다지만 쉽지 읺은 결단이었으리라. 아무리 복지를 추구한다고 한 들 홈리스 노숙자들이 없어지겠냐만 중산층이 빈곤으로 떨어지지 않고 서민이 노숙자로 몰리지 않게 해 주는 안전망은 충분할 필요가 있다. 그것은 바로 파산보호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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